지난 11월 30일, 12:30-14:00까지 우울증의 날 행사로 시민들이 우울증에 대해서 정확하고 올바르게 잘 알고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산진구정신보건센터장, 부산백병원에 정신건강의학과 공보금 교수가 강연을 하셨습니다.
‘몸이 이렇게 아픈건가요?’ 라는 제목으로, 전반적인 우울증에 대한 내용, 한국인의 특징적인 우울증, 치료나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수십명 정도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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